“인공태양”이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위적으로 만든 태양이라고 생각하고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 본적은 없을 것이다. 인공태양은 현재 우리나라와 전세계적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다. 그럼 사람들은 왜 태양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까? 왜냐하면 자연에 있는 것을 모방하면 편리하게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태양은 에너지가 막강하기 때문이다. 초반기에는 각 국가들이 각자 몰래 연구를 했지만, 점점 퍼져 나가면서 우리 정부에서도 인공 태양과 관해서 투자를 해주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이언맨의 가슴도 인공태양의 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핵융합의 한 부분이고 이렇게 인공 태양을 이용을 하려면 잘 가두는 기술도 필요하다. 개방이 되어있으면 잘 식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공태양이 현재 상용을 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가지지는 못한다. 경제성을 갖기 위해서는 들어가는 에너지보다 더 좋고 더 많은 결과들이 나와야 되고 밀도, 온도가 높아야 되고 열이 잘 유지가 되어야한다.
인공 태양은 2억~3억 도가 되어야 상용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더 연구를 해야 된다. 5억도 까지 올려 본 기록이 있지만 이는 0.1초의 짧은 시간이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인공태양은 충분히 미래에 발전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충분히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고 긍정적인 연구 결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추후에 더 많은 노력과 연구를 하게 된다면 미래에 우리나라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기술로 자리 잡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소감>
한 번도 인공 태양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인공 태양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연료를 다 써서 고갈의 상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 적은 있는데 그럼 이 문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인공태양에 대해서 나용수 교수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린 학생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개념들을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발전하고 있는 미래 과학 기술 중에 하나를 과학관과 문화를 통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