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학관과문화(이사장 권기균)는 지난 2월 22일(수) (사)과학관과문화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과학관과문화는 이날 2022년도 사업실적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 및 이사회에서 권기균 이사장이 연임됐고, 장완철 감사와 성윤영 감사(성윤영 세무사 대표)가 선출됐으며, (사)과학관과문화의 최미정 수석연구원이 신임 이사로 취임했다.
따라서, (사)과학관과문화의 임원진은 권기균 이사장, 조경숙 이사(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병철 이사, 김창선 이사, 박장혁 이사, 정옥경 이사, 최미정 이사, 장완철 감사, 성윤영 감사 등 9인이다. 이사장과 이사의 임기는 4년, 감사는 2년이다.
권기균 이사장은 “(사)과학관과문화가 어려운 코로나 기간을 이겨냈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해외 연수를 다시 시작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과제도 도전하겠다. 정체되었던 하나고르기 교육 프로그램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회원 및 후원회원도 늘릴 수 있도록 홍보 및 외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끝> 기사작성 최미정
▲ (좌에서 우 방향으로) 성윤영 감사, 장완철 감사, 정옥경 이사, 위주연 이사, 권기균 이사장, 박장혁 이사, 조경숙 이사, 최미정 이사, 김창선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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