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주(초2)
느낀점: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수업 내용이 곤충이니 징그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징그럽지 않고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직접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를 하신 정종철 박사님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더 많은 곤충의 역사를 정확하게 들어서 궁금한 것이 더 많아졌다. 그리고 김미정 선생님이 주신 간식이 너무 맛있었다. 수업을 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