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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국 동부 박물관 연수 탐구 결과 발표대회 열려
과학, 예술, 인문이 융합된 미국 연수 경험이 하나고르기 탐구 결과로 마무리 돼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8/09/03 [19:04]

 2018 미국 동부 박물관 연수가 막을 내렸다. 78일 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27일부터 8479일간의 연수, 그리고 연수 탐구 결과 발표대회까지의 대장정이었다. 마무리인 결과 발표대회가 지난 825일 토요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렸다. 발표대회에는 연수 참가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과우회의 유원일 교수가 총괄 교수로, 윤석원 교수, 이영일 교수, 허원도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6명의 초, 중학생이 <하나고르기 탐구>한 주제를 PPT 형식으로 발표했다. <하나고르기>는 박물관 전시물을 활용하는 탐구프로그램으로 학생 스스로 주제를 결정하고 관찰, 질문, 조사한다. <하나고르기>()과학관과문화가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하나고르기> 주제는 로봇, 항공우주, 수학, 생물/생명과학, 3D 프린터 유리공예, 휠체어 등 다양했다.

 

 초등부에서는 원소윤양(6)에너지를 만드는 해바라기, Pathfinder PLUS’로 금상, 황서우(6)군이 빈민들을 위한 휠체어, Freedom Chair’로 은상, 최지성(5)군이 화성의 네비게이션, Mars Pathfinder’로 동상을 수상했다. 중등부에서는 서재휘(2)군이 지구를 지키는 로보비(RoboBee)/터비네이터로 금상, 김지호(1)군이 인간이 만들어낸 동물/MIT 치타로 은상, 최호진(1)군이 예술과학의 장인/3D 프린터의 유리공예로 동상을 수상했다. 

 

 유원일 총괄 교수는 이번 연수가 과학, 예술, 인문 등을 융합한 경험이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발표대회를 통해 나와 다른 관점, 의견을 들어보고 경청하고 수용해서 내 것을 만들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중국 시경에 유시무종(有始無終)-시작하는 자는 많지만 끝까지 해내는 자는 드물다.’라는 시구가 있다. 마무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2018 미국 동부 박물관 연수단은 시작과 끝을 모두 마쳤다. <>기사작성 최미정, 사진 김형준

▲     © 과학관과 문화
▲   유원일 교수 축사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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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균 연수단장  © 과학관과 문화
▲   윤석원 교수, 이영일 교수, 허원도 교수의 심사 평가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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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3 [19:04]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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