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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2019 개정판 출간
권기균 박사의 과학으로 세상 읽기
 
과학관과 문화   기사입력  2019/08/12 [17:32]
▲     © 과학관과 문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던 과학 이야기가

한 걸음 우리 곁에 다가와 새로운 세상을 비춰준다

나일론이 발명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도 돼지털로 이를 닦고 있을 것이고, 지퍼가 없었다면 부츠의 끈을 묶느라 한나절이 걸릴 것이다. X선의 발견은 의학을 발전시켰고, 달 탐사는 미래를 꿈꾸게 한다. 과학은 이처럼 끊임없이 세상을 바꿔나간다.

과학은 특별한 사람들의 학문이 아니다. 우리가 누리는 크고 작은 모든 것이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권기균

한양대 공대 및 대학원을 졸업한 공학박사이자 칼럼니스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과 미국 국립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과학관과문화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과학커뮤니케이터협회 이사,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그의 책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는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2012)’, 국립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2012)에 선정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는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2012)’로 선정되었다.

yeskkok@naver.com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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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17:32]   ⓒ 과학관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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